반갑습니다.
5/1 근로자의 날은 공식 휴일로 쉬고
5월 2일 목요일 아침 체조시간 후 5월 월례조회를 가졌습니다.
매월 월례조회시간에 우수사원 시상이 있고
이번에는 김태현 기사가 우수사원의 영광(?)을 안았습니다.
대표님의 당부 말씀이 있었습니다.
놀때는 신나게!!
일할 때는 더 신나게!!
우수사윈 김태현 기사 시상 모습입니다.
시상하시고 대표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.
김태현 기사
학교 졸업하고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년 반이 지났고
입사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여 기량이 쑥쑥 늘어나는 기사들을 보니
대표님께서 기뻐하는 것도 당연한 듯 합니다.
리무진 화이팅!!